창의공과대학 화학융합공학과 1학년 4명(왼쪽부터 김학건, 가대성, 이루리, 박광태)은
지난 11월 22일(수)에 실시된 2017 삼합신사 경진대회에서
각각 은상(가대성)과 동상(김학건, 이루리, 박광태)을 수상하는 성적을 냈다.
‘삼합신사(三合紳士) 경진대회’는 일반적으로 공학계열에 한정되어 있는 포트폴리오 작성을
전교생에 확대 시행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업활동 및 성과에 대한 체계적 관리능력 배양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효과적인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에는 원광대학교 재학생 중 약 500명이 참가하였으며, 그 중 50명의 학생들이 수상을 하였다.
화학융합공학과는 1학년 15명이 참가를 하여, 4명의 학생들이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