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협력관계 및 학과 경쟁력 향상 기대 –
원광대학교 창의공과대학 화학융합공학과는 LINC+사업단 지원으로 산학협력협의체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최근 구대연 교수 연구실에서 진행된 자문회의는 산업체 위원으로 군장에너지(주) 기술담당 임원인 이병목 상무와 ㈜창해에탄올 종합기술원장 이희종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화학융합공학과 교육과정에 대한 검토 및 의견제시와 더불어 ‘화학 장치산업에서의 환경관리와 각종 오염방지기술’에 대한 이병목 상무의 자문과 ‘바이오산업의 분류와 동향’에 대한 이희종 상무의 자문이 이루어졌다.
화학융합공학과장 주용완 교수는 “전문가로 구성된 산학협력협의체 자문을 통해 산학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학과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